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는 26~27일 창원늘푸른전당에서 중소기업 회계기준에 대한 무료 설명회와 직무교육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월 법무부가 제정 고시한 중소기업 회계기준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중소기업 회계기준은 중소기업의 투명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소규모 중소기업들이 더 쉽고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거래유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인원은 5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소기업회계기준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mac.kbiz.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앙회는 참가자들에게 중소기업 회계기준 책자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 2월 법무부가 제정 고시한 중소기업 회계기준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중소기업 회계기준은 중소기업의 투명경영을 확산하기 위해 소규모 중소기업들이 더 쉽고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에서 주로 사용하는 거래유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 인원은 50명이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소기업회계기준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mac.kbiz.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중앙회는 참가자들에게 중소기업 회계기준 책자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