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앉은 가족들
할머니가 애써 가꾼 땅콩을 수확합니다.
서툰 손녀들의 손놀림에도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얼굴에 미소만 가득합니다.
/사진가·진주신경외과원장
할머니가 애써 가꾼 땅콩을 수확합니다.
서툰 손녀들의 손놀림에도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얼굴에 미소만 가득합니다.
/사진가·진주신경외과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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