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3590지구 진주금산로타리클럽(회장 신정호)는 지난달 28일 진주시 금산면 금호지 체육공원에서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제2회 진주금산꿈나무 어린이 사생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생대회는 400여명의 금산지역 어린이들이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평소 갈고 닦은 그림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됐다. 대상은 안현빈 어린이에게 돌아갔고 각 부문별 시상이 이어졌다. 신정호 클럽 회장은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과 희망을 도화지에 마음껏 채울 수 있기를 당부하고 클럽 역시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사생대회는 400여명의 금산지역 어린이들이과 학부모들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평소 갈고 닦은 그림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가 됐다. 대상은 안현빈 어린이에게 돌아갔고 각 부문별 시상이 이어졌다. 신정호 클럽 회장은 “어린이들이 소중한 꿈과 희망을 도화지에 마음껏 채울 수 있기를 당부하고 클럽 역시 앞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