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낮에는 뜨거운 햇살, 새벽에는 차가운 기온으로 인해 일교차가 큰 가을이다. 15일 진주시 이반성면 경남수목원 새벽. 수목터널에 자욱하게 낀 안개가 떨어진 낙엽과 함께 어우려져 무르익은 가을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태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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