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참사랑회(회장 강미녀)는 11일 진주를 비롯한 서부권내에 혼자 살고 있는 어르신 21명을 모시고 순천정원박람회와 순천만 효도여행을 다녀왔다. 진주참사랑회는 또 이 날 효도여행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내복을 선물하고 점심으로 꼬막정식도 대접했다. 진주참사랑회는 13년째 매년 70~75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효도여행을 실시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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