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는 2013년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문화관광 레저 전문인력 양성 과정’ 교육 수료식을 지난 15일 오전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에서 개최했다.
수료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이 참석해 해양레저 전문분야 46명의 수료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단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 능력개발 등을 추진하는 고용촉진 역점 특화사업이다.
통영시는 올해 국비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인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결혼이민자 및 취업취약계층 실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 위주의 문화유산 스토리텔러 교육과 골프 캐디 교육인 ‘문화관광 레저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통영시
수료식에는 김동진 통영시장이 참석해 해양레저 전문분야 46명의 수료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사업은 지역의 고용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단체 주도로 비영리단체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촉진, 능력개발 등을 추진하는 고용촉진 역점 특화사업이다.
통영시는 올해 국비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경상대학교 산학협력단인 경상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결혼이민자 및 취업취약계층 실업자를 대상으로 현장 실무 위주의 문화유산 스토리텔러 교육과 골프 캐디 교육인 ‘문화관광 레저 산업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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