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도지사배 경남공무원 친선족구대회에서 의령군청이 우승했다.
지난 16일 의령읍 서동 국민체육센터 족구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의령군은 2개 팀이 결승에 진출, 의령군청 A팀이 우승을 안았고, B팀은 준우승 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의령군청 김종호 선수가 차지했다.
의령군청족구회(회장 강인호)는 지난 1999년 창단해 매일 아침 회원 20여 명이 기량을 다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청동호회를 비롯해 19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지난 16일 의령읍 서동 국민체육센터 족구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의령군은 2개 팀이 결승에 진출, 의령군청 A팀이 우승을 안았고, B팀은 준우승 했다.
최우수선수상은 의령군청 김종호 선수가 차지했다.
의령군청족구회(회장 강인호)는 지난 1999년 창단해 매일 아침 회원 20여 명이 기량을 다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도청동호회를 비롯해 19개 팀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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