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로 행복한 삶을 고민한다
문화로 행복한 삶을 고민한다
  • 강민중
  • 승인 2013.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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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진흥원, 내일 창원문화원서 정책세미나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원장 고영조)은 3일 오후2시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문화가 있는 삶, 행복한 경남’을 주제로 2013년 정책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역문화 재생, 생활문화공동체, 지역콘텐츠, 주민주도의 문화사업’등 최근 문화정책의 주요 화두가 되고 있는 생활 밀착형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도내 문화예술계의 실천방안이 다뤄질 예정이다.

제1주제는 ‘지역문화융성을 위한 문화예술계의 대응방안’으로 문화컨설팅 ‘바라’의 권순석 대표가, 제2주제는 ‘문화도시 문화마을 선정 및 지원방안 연구결과’로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광호 차석전문원이 각각 주제발표를 맡는다.

주제발표에 이어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활성화 사례발표가 진행되는데, 먼저 김훈규 대표(거창농업상상력임대사업소)가 거창군 웅양면 한기리에서 진행된 폐교를 활용한 글짓는 마을 조성사업 ‘할매 할배 학교갑시다(2013 경상권 문화이모작 기획사업)’를 소개하고, 김호준 촌장(창동예술촌)이 마산 원도심 창동에서 펼쳐지고 있는 문화를 통한 도심재생사업의 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박현수 교수(창원문성대학)의 진행으로 김상문 회장(경남미술협회), 전민규 대표(큰들문화예술센터), 유진상 교수(창원대 건축학과), 윤미숙 사무국장(푸른통영21) 등 4명이 토론자로 나서 ‘생활밀착형 지역문화 활성화’에 대해 토론한다.

고영조 경남문화예술진흥원장은 “문화예술이 개인 삶을 윤택하게 함은 물론 지역 공동체문화를 회복하는 촉매제가 되어야 한다”면서 “2014년에는 주민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예술공동체 만들기를 통해 지역문화를 활성화시키는 사업을 적극 발굴·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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