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사단’ 드림팩토리와 ‘윤종신 사단’ 미스틱89가 최근 전략적 협력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미스틱89가 2일 밝혔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앨범 홍보·마케팅, 공연 노하우·인프라 등에서 공유·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드림팩토리에는 이승환과 그가 발굴한 신인 솔튼페이퍼가 소속돼 있으며, 미스틱89에는 윤종신을 필두로 김연우·하림·조정치·박지윤·투개월·방송인 박지윤 등이 몸담고 있다.
윤종신은 “양사가 강약점이 달라 이번 기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연합뉴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앨범 홍보·마케팅, 공연 노하우·인프라 등에서 공유·협력해나가기로 했다.
드림팩토리에는 이승환과 그가 발굴한 신인 솔튼페이퍼가 소속돼 있으며, 미스틱89에는 윤종신을 필두로 김연우·하림·조정치·박지윤·투개월·방송인 박지윤 등이 몸담고 있다.
윤종신은 “양사가 강약점이 달라 이번 기회를 통해 부족한 부분을 채워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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