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통방송(본부장 김영식)이 지난 8월 창원과 진주지역을 가청권으로 방송을 시작한데 이어 3일 개국기념 축하공연을 개최한다.
KBS 창원홀에서 무료공연으로 마련되는 개국기념 축하공연에는 크레용팝, 장미여관, 유진박, 박상민, 김연자, 김용임, 김종환, 김만수가 출연한다.
창원교통방송은 이번공연을 세대와 세대를 잇고, 지역간 이해를 높이는 차원에서 아이돌 가수부터 전통가요 가수(트롯), 7080 가수에 이르기 까지 섭외를 폭넓게 했다고 덧붙였다.
창원 교통방송은 TBN한국교통방송의 9번째 지역국으로 지난 8월 27일 첫전파를 발사했으며 오는 13일에는 연구소 준공식을 갖는다.
한편, 창원 교통방송은 10분 단위의 교통정보와 함께 매시(7~21시) 55분에 TBN 55분 교통정보등의 교통관련 특화 공영방송(도로교통공단 운영)으로 교통정보는 물론 교통안전캠페인등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를 유도하는 ‘생명을 살리는 방송’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KBS 창원홀에서 무료공연으로 마련되는 개국기념 축하공연에는 크레용팝, 장미여관, 유진박, 박상민, 김연자, 김용임, 김종환, 김만수가 출연한다.
창원교통방송은 이번공연을 세대와 세대를 잇고, 지역간 이해를 높이는 차원에서 아이돌 가수부터 전통가요 가수(트롯), 7080 가수에 이르기 까지 섭외를 폭넓게 했다고 덧붙였다.
창원 교통방송은 TBN한국교통방송의 9번째 지역국으로 지난 8월 27일 첫전파를 발사했으며 오는 13일에는 연구소 준공식을 갖는다.
한편, 창원 교통방송은 10분 단위의 교통정보와 함께 매시(7~21시) 55분에 TBN 55분 교통정보등의 교통관련 특화 공영방송(도로교통공단 운영)으로 교통정보는 물론 교통안전캠페인등을 통해 교통사고 감소를 유도하는 ‘생명을 살리는 방송’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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