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밀양권관리단장에 이경배(54) 수자원사업본부 발전팀장이 임명돼 지난 27일자로 취임했다.
이 단장은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조선대부속고와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한국수자원공사에 입사, 팔당권관리단 시설관리팀장, 수자원사업본부 물관리센터 발전팀장을 거쳤다.
이 단장은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밀양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정수장 운영을 통해 밀양·양산·창녕의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끊임없이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전남 곡성에서 태어나 조선대부속고와 조선대학교를 졸업하고 1987년 한국수자원공사에 입사, 팔당권관리단 시설관리팀장, 수자원사업본부 물관리센터 발전팀장을 거쳤다.
이 단장은 “전국 최고의 수질을 자랑하는 밀양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정수장 운영을 통해 밀양·양산·창녕의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수돗물을 끊임없이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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