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 이현석<사진> 회장이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발전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7일 오후 2시 서울 힐튼호텔에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이 회장은 평소 평화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지역사회에서의 덕망을 인정받아 제14기(2009년)를 시작으로 16기 현재까지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 합의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이 회장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위상과 역량강화를 위해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체회의와 출범식, 정책회의, 회장단회의, 지역회의 운영위원회, 권역별 합동보고회 등 각종 회의에 빠짐없이 참석함으로써 자문위원상을 정립했다.
또한 평화통일운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 208명을 위촉하여 통일무지개 운동을 전개 하고 통일시대시민교실, 군민한마음잇기 통일 강연회 및 영화상영, 남북교류 북한 사진전, 백두-한라 예술단초청공연, 통일문화행사, 새해 통일기원제, 군민의날 제23회 아라제 향우회만남의 장 등을 통해 국민들의 통일 안보의식을 확산·고취하는데 노력했다.
이 회장은 평소 평화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지역사회에서의 덕망을 인정받아 제14기(2009년)를 시작으로 16기 현재까지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회장으로 활동하면서 평화통일에 대한 국민 합의기반 조성에 기여했다.
이 회장은 민주평통자문회의 위상과 역량강화를 위해 자문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전체회의와 출범식, 정책회의, 회장단회의, 지역회의 운영위원회, 권역별 합동보고회 등 각종 회의에 빠짐없이 참석함으로써 자문위원상을 정립했다.
또한 평화통일운동 활성화를 위해 지역민 208명을 위촉하여 통일무지개 운동을 전개 하고 통일시대시민교실, 군민한마음잇기 통일 강연회 및 영화상영, 남북교류 북한 사진전, 백두-한라 예술단초청공연, 통일문화행사, 새해 통일기원제, 군민의날 제23회 아라제 향우회만남의 장 등을 통해 국민들의 통일 안보의식을 확산·고취하는데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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