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경남 김진국(53·사진) 본부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 본부장은 2일 취임식에서 농업인과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흥하고 농협다운 농협, 신뢰받는 농협, 하나되는 농협을 구현한다는 기치를 내걸었다.
이날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취임한 김 본부장은 “세계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농협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은 원고와 엔저, 경기침체 등을 비롯해 농업·농촌도 시장개방, 고령화,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변화의 파고가 예상된다”며 “앞으로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기 위해 농행국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민이 사랑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정도 경영, 윤리경영, 사고 없는 조직과 현실 직시·현상타파·현장중심 등 삼현주의를 통해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법인간, 계통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시너지를 제고하고 지금까지 지켜온 농협의 명성을 지키며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도록 지역사회 공헌과 발전에 견인차 역할에 이바지할 것을 강조했다.
김진국 본부장은 “미의연년(美意延年)이란 의미를 깊이 되새기면서 범농협 가족들의 피와 땀을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농업 가족의 아름다운 마음이 지역민들에게 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농업 가족들이 매진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 본부장은 2일 취임식에서 농업인과 국민의 기대와 요구에 부흥하고 농협다운 농협, 신뢰받는 농협, 하나되는 농협을 구현한다는 기치를 내걸었다.
이날 본부 2층 대강당에서 취임한 김 본부장은 “세계는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고 농협을 둘러싼 대내외 여건은 원고와 엔저, 경기침체 등을 비롯해 농업·농촌도 시장개방, 고령화, 원자재 가격 인상으로 변화의 파고가 예상된다”며 “앞으로 농협다운 농협을 만들기 위해 농행국사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국민이 사랑하는 조직을 만들기 위해 정도 경영, 윤리경영, 사고 없는 조직과 현실 직시·현상타파·현장중심 등 삼현주의를 통해 신뢰받는 농협을 만들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법인간, 계통간 소통과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시너지를 제고하고 지금까지 지켜온 농협의 명성을 지키며 지역민들로부터 사랑받도록 지역사회 공헌과 발전에 견인차 역할에 이바지할 것을 강조했다.
김진국 본부장은 “미의연년(美意延年)이란 의미를 깊이 되새기면서 범농협 가족들의 피와 땀을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농업 가족의 아름다운 마음이 지역민들에게 바로 전달될 수 있도록 농업 가족들이 매진하는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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