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기(32)의 새 앨범 ‘마이 디어’(My Dear)가 일본 오리콘 차트의 데일리 앨범 랭킹 1위를 차지했다고 소속사 IMX가 10일 밝혔다.
이준기는 현재 중국과 일본의 3대 도시 투어를 통해 아시아 팬과 만나고 있다. 지난주 중국 베이징에 이어 오는 11일에는 상하이에서 팬이 열린다.
IMX 관계자는 “투어를 마치고 이준기가 조만간 후속작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준기는 현재 중국과 일본의 3대 도시 투어를 통해 아시아 팬과 만나고 있다. 지난주 중국 베이징에 이어 오는 11일에는 상하이에서 팬이 열린다.
IMX 관계자는 “투어를 마치고 이준기가 조만간 후속작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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