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의령군 대의면 마쌍리 연동비닐하우스에서 이창환씨가 설날을 앞두고 밀려드는 주문에 맞춰 한라봉 수확에 열중하고 있다. 주황색의 고운 자태를 자랑하는 의령 한라봉은 자굴산 청정지역의 맑은 수질과 비옥한 옥토에서 자라 열매가 크고 육질이 부드럽고 단맛이 강해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의령자굴산 한라봉 수확 한창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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