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장에 한창회(사진)해외마케팅본부장이 부임했다.
신임 한창회 본부장은 지난 1990년 12월 본 협회에 입사해 기획조정실과 울산지부, 국제물류지원단, 경영지원팀, 해외마케팅 본부장을 거친 뒤 지난 10일자로 발령받았다.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한 본부장은 “수출 500억 달러 6년 연속 달성과 함께 조선과 기계산업의 메카이자 농산물 수출 상위권으로 수출환경이 우수하고 친기업정서가 높은 경남지역에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수출유관기관과 함께 기존 인프라에 효율성을 더해 경남 수출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창회 본부장은 또 “지역 기업의 발전과 수출 신장을 위해 신성장 분야의 수출산업화를 위한 애로해소와 대정부건의,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거래 알선 확대, 시의성 있는 무역정보 제공,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무역전문인력 양성, 통상 및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신임 한창회 본부장은 지난 1990년 12월 본 협회에 입사해 기획조정실과 울산지부, 국제물류지원단, 경영지원팀, 해외마케팅 본부장을 거친 뒤 지난 10일자로 발령받았다.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한 본부장은 “수출 500억 달러 6년 연속 달성과 함께 조선과 기계산업의 메카이자 농산물 수출 상위권으로 수출환경이 우수하고 친기업정서가 높은 경남지역에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자체와 수출유관기관과 함께 기존 인프라에 효율성을 더해 경남 수출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창회 본부장은 또 “지역 기업의 발전과 수출 신장을 위해 신성장 분야의 수출산업화를 위한 애로해소와 대정부건의, 온-오프라인을 활용한 거래 알선 확대, 시의성 있는 무역정보 제공,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및 무역전문인력 양성, 통상 및 경제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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