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한풀꺾인 15일 양파집단 재배지인 산청군 생초면 신연마을 양파 밭에서 한 농민이 양파 뿌리에 흙을 덮어주는 작업을 하고 있다. 한 겨울 추위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내민 초록의 양파순이 싱그럽다.산청/원경복기자산청 양파밭 작업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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