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의 한승연이 미니드라마 ‘여자만화 구두’(극본 이미림, 연출 안길호·민연홍)의 주연을 맡았다고 SBS플러스가 17일 밝혔다.
‘여자만화 구두’는 달콤한 사내 연애 이야기를 그려 호평받은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10부작 미니드라마로 각 회가 10분 길이다.
한승연은 사랑을 두려워하는 연애 초보 신지후 역할을 맡아 같은 부서 동료와 비밀 연애를 통해 사랑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키워나간다.
드라마는 2월24일 SBS플러스 등에서 처음 방송된다.
연합뉴스
‘여자만화 구두’는 달콤한 사내 연애 이야기를 그려 호평받은 동명의 웹툰이 원작이다. 10부작 미니드라마로 각 회가 10분 길이다.
한승연은 사랑을 두려워하는 연애 초보 신지후 역할을 맡아 같은 부서 동료와 비밀 연애를 통해 사랑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키워나간다.
드라마는 2월24일 SBS플러스 등에서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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