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예년보다 다소 빠른 시기에 시가지 녹지·공원 환경정비작업을 벌이고 있다.시는 이번 정비작업에서 가로화단 정비에 인원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있다. 도로 중앙분리대나 가로화단내에 교통신호 대기시나 주정차시 일부 시민들이 담배꽁초나 쓰레기를 투기하는 바람에 도시미관을 크게 해치고 있기 때문이다.이를위해 시는 공원녹지관리원과 공공근로 등 40여명을 투입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만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