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섭(사진·53) 사천포럼 상임대표가 19일 오전 10시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인생 마지막이란 각오로 새로운 사천건설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6·4지방선거 경상남도의회 사천시제1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원섭 출마 후보는 “인근 지역과의 갈등이나 일방적인 피해가 없는 강한 사천을 만들겠다”며 “향후 10년 간에 걸쳐 인구 35만의 도시를 이룩하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신성장 기업도시의 변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천공항의 국제화가 필연적”이라며 “사천공항을 국제공항으로 면모 일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완벽한 동반상생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항공산업지원을 위한 사천시민위원회를 만들어 적극적인 기업지원과 함께 동반상생의 틀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고교 육성, 귀촌정착지 구비, 노인·청소년·여성·장애인·농민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덧붙였다.
이원섭 출마 후보는 “인근 지역과의 갈등이나 일방적인 피해가 없는 강한 사천을 만들겠다”며 “향후 10년 간에 걸쳐 인구 35만의 도시를 이룩하는 초석을 다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신성장 기업도시의 변화와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사천공항의 국제화가 필연적”이라며 “사천공항을 국제공항으로 면모 일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항공우주산업과 완벽한 동반상생의 가교 역할을 하겠다”며 “항공산업지원을 위한 사천시민위원회를 만들어 적극적인 기업지원과 함께 동반상생의 틀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수고교 육성, 귀촌정착지 구비, 노인·청소년·여성·장애인·농민 등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담아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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