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호(사진·62·새누리) 전 사천시청 해양수산과장이 26일 오전 10시 30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사천시 발전과 서민을 위해 봉사하라는 주위의 권유와 기대에 부응코자 출마를 결심했다”며 6·4 지방선거 경상남도의회 사천시 제2선거구 도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정호 후보는 “해양수산업에 대한 이론과 실무,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나가겠다”며 “38년 공직생활에서 쌓은 인맥을 바탕으로 바다와 항만을 끼고 있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 지역의 경제회생과 사천시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쾌적한 해양환경 복원과 해양관광·레저기반 조성, 사등3지구 일반산단 조성사업 추진, 초양도 관광거점 만들기, 영복마을 정비 및 광포 국가마리나항 개발, 송포권역 종합정비사업, 대포항 다기능어항 개발, 화력발전소 증설에 따른 피해대책 수립’ 등 공약을 발표했다.
문정호 후보는 “해양수산업에 대한 이론과 실무,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강점을 최대한 살려 나가겠다”며 “38년 공직생활에서 쌓은 인맥을 바탕으로 바다와 항만을 끼고 있는 지역적 강점을 활용, 지역의 경제회생과 사천시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쏟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쾌적한 해양환경 복원과 해양관광·레저기반 조성, 사등3지구 일반산단 조성사업 추진, 초양도 관광거점 만들기, 영복마을 정비 및 광포 국가마리나항 개발, 송포권역 종합정비사업, 대포항 다기능어항 개발, 화력발전소 증설에 따른 피해대책 수립’ 등 공약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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