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진주시장이 오는 3월 3일 오후 7시 경남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1층 진농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이창희와 함께 좋은세상 만들기’란 제목의 이 책에는 이 시장이 4년 간 시정을 이끌면서 겪어 왔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4대 복지시책이 전국의 롤모델로 자리잡기까기의 과정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한 번도 맘속에 담아둔 속내를 털어내지 못했는데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쏟아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잠재한 진주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창희와 함께 좋은세상 만들기’란 제목의 이 책에는 이 시장이 4년 간 시정을 이끌면서 겪어 왔던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4대 복지시책이 전국의 롤모델로 자리잡기까기의 과정도 상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이 시장은 “지난 4년 동안 한 번도 맘속에 담아둔 속내를 털어내지 못했는데 이번 출판기념회를 통해 허심탄회하게 쏟아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무한한 발전 가능성이 잠재한 진주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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