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노트=추상화가로서 매너리즘을 벗어나기 위해 자연을 택한다. 바람에 재잘거리는 대나무 잎들의 소리에 가끔 뒤를 돌아 보기도 하고, 꽃들의 향연위로 흘러가는 구름에 내마음을 담는다. 황새의 카다란 날개짓에 환호성을 지르고, 굵은 빗방울 사이에서도 붓들이 춤을 춘다.▲작가 프로필=한국미협, 진주미협, 진주서양화, 아름다운 여행회, 진주사생회, 누드드로잉회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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