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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웃거름 적당량으로 조절해야
경남일보  |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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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0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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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도 최고품질의 쌀과 과채류생산을 위하여 벼농사 육묘 자재준비를 비롯한 환절기 시설채소 보온관리와 봄철 과원 거름주기, 병해충 사전예방대책, 환절기 가축사양관리 및 질병 예방에 적극 힘쓴다.

◇ 벼농사

육묘에 필요한 볍씨, 육묘 상자, 상토, 소독 약제 등의 자재를 미리 준비하여 적기에 못자리가 설치되도록 산도 4.5~5.8 정도의 오염되지 않은 산흙이나 논흙을 파종 1개월 전에 채토하여 조제하고 모 잘록병·뜸모 예방을 위해서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적용 약제로 상토를 소독하도록 한다.

시판상토를 구입할 때는 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보상 규정을 포함하여 계약토록 하고 새로운 시판 상토를 구입하였을 때는 미리 시험을 해보아 상토에 의한 피해 발생을 사전 방지토록 한다.

◇ 시설채소

봄철에 자주 나타나는 꽃샘추위로 인한 저온이나 강풍에 대비하고 밤에는 변온관리와 보온자재를 활용하여 난방비를 줄이고 하우스 고정 끈을 튼튼하게 설치하여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며 저온시 보온에 유의하여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물주기는 가급적 점적관수 시설을 이용하여 오전 중에 실시하고 하우스 안의 습도가 높지 않도록 환기관리를 한다.

논재배나 배수가 불량한 마늘·양파 포장은 배수구를 정비하고 웃거름은 제때에 알맞은 양을 주며 생육정도에 따라 양을 조절해 주도록 한다.

◇ 과수

올 겨울은 전년과 평년에 비해 온도가 높고 강수량이 적었으므로 월동 병해충 발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각별히 주의하고, 특히 지난해 응애류 피해가 심했던 과원에서는 전정을 끝내고 거친 껍질을 벗긴 다음 기계유유제를 뿌려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포도나무에 기계유유제를 살포하면 포도눈이 발아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과수원에서 전정한 가지를 그대로 쌓아두면 병해충의 전염원이 되기 쉽기 때문에 분쇄기를 이용 가지를 잘게 잘라 나무 밑이 뿌려주거나 잘 썩혀서 거름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 축산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축사 주위의 축대나 창고 등이 무너질 위험이 있으므로 점검하고 조루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사전차단을 위하여 정기적인 소독과 작업복, 작업화는 청결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발생하는 유행성 설사와 유행성 폐렴 등의 예방을 위해 소독과 차단방역,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자돈의 보온과 습도 및 유해가스 제거를 위하여 적절한 환기를 해주어야 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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