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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 일교차 심한 봄 날씨 보온관리 유의
경남일보  |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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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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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의 온도 변화가 심한 요즘 시설하우스 환경관리에 유의하고 안전영농을 위한 벼농사 준비 등 봄철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대책과 환절기 가축관리에 적극 힘쓴다.

◇ 벼농사

육묘에 필요한 볍씨, 육묘 상자, 상토, 소독 약제 등의 자재를 미리 준비하여 적기에 못자리가 설치되도록 하고 상토의 량은 1상자에 산파는 5리터, 어린모는 3ℓ를 준비한다

상토의 산도는 4.5~5.8 정도의 산흙이나 논흙을 파종 1개월 전에 채토하여 조제하고 모잘록병·뜸모 예방을 위해서 파종하기 전에 반드시 적용 약제로 상토를 소독하도록 한다.

시판상토를 구입할 때는 피해 발생에 대비하여 보상규정을 포함하여 계약토록 하고 새로운 시판상토를 구입하였을 때는 미리 시험을 해 상토에 의한 피해 발생을 사전에 방지토록 한다.

◇ 채소

요즘 기온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비닐하우스의 야간 작물별 생육적온 관리를 소홀히 하면 저온피해가 우려되므로 보온관리에 역점을 두고 오이 12℃, 가지·토마토 16℃, 파프리카·풋고추 18℃, 상추 등 잎채소는 8℃이상 유지되도록 관리한다.

봄철에는 지역에 따라 강한 바람 피해가 우려되므로 고정끈을 튼튼히 매어주고 바람이 강하게 불때는 하우스를 완전히 닫고 환기팬을 가동시켜 피복비닐이 하우스 골재에 밀착이 되도록 하여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 농기계

못자리 설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야외 영농활동이 시작되므로 그동안 보관해 두었던 경운기, 트랙터 등 농기계는 깨끗이 청소한 다음 냉각수나 오일 등이 새는 곳이 없는지 꼼꼼히 살펴보고 사용 전에는 반드시 클러치, 벨트, 유압 등 주요부분의 작동여부를 확인 한 후 사용해야 한다.

농기계사용이 늘어나는 이시기에는 논과 밭갈이 등 비교적 힘든 작 업을 많이 하게 되어 경운기나 트랙터 사용에 의한 사고가 많이 발생되며, 특히 오후 장시간 작업으로 피로가 누적되어 안전사고가 집중되므로 항상 주의토록 한다.

◇ 축산

겨울철 보온을 위해 설치하였던 비닐, 보온덮개는 돈사 외부온도의 상승을 고려하여 적절히 열어 환기를 해주고, 사료통에 붙어 있는 사료 찌꺼기와 이물질 제거로 사료부패를 방지토록 한다.

확산되는 AI(조류인플루엔자) 등 가축질병 사전 예방으로 철저한 소독과 농장 차단 방역이 필요하고 매일 가축의 상태를 관찰하여 의심증상이 보이면 즉시 가까운 가축방역기관이나 1588-4060 또는 1588-9060으로 신고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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