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가 9일 오후 창원축구센터에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4' 홈개막전에서 성남FC를 상대로 1-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를 마친뒤 구단주 홍준표 도지사, 이차만 감독, 안종복 대표이사, 이흥실 수석코치, 손교덕 경남은행장, 선수와 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선필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선필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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