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간의 요트대장정 돌입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동호인 크루저요트대회인 통영시요트협회장배 요트대회가 지난 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10개월간의 요트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협회장배 요트대회는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평균 1회씩 총 10차례 장기간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시리즈 요트대회로 전국의 요트클럽 및 요트동호인들을 위해 통영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통영요트학교에서 주관하고 있다.
협회장배 요트대회는 시기적으로 요트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국내 열악한 환경 속의 어려운 가운데 진행됐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안전하고 전문적인 경기운영과 한려수도 다도해의 아름답고 다양한 경기코스 운영 등으로 이제는 전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요트팀들과 20척의 크루저요트 100여 선수들이 참가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크루저요트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심홍보 통영시요트협회장은 “앞으로 통영시요트협회장배 요트대회와 남해안 요트산업을 지속 성장 발전시켜 국내 요트산업 뿐만 아니라 세계의 요트산업을 선도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협회장배 요트대회는 매년 3월부터 12월까지 매달 평균 1회씩 총 10차례 장기간 진행되는 국내 유일의 시리즈 요트대회로 전국의 요트클럽 및 요트동호인들을 위해 통영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통영요트학교에서 주관하고 있다.
협회장배 요트대회는 시기적으로 요트문화가 정착되지 못한 국내 열악한 환경 속의 어려운 가운데 진행됐지만 회가 거듭될수록 안전하고 전문적인 경기운영과 한려수도 다도해의 아름답고 다양한 경기코스 운영 등으로 이제는 전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요트팀들과 20척의 크루저요트 100여 선수들이 참가하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크루저요트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심홍보 통영시요트협회장은 “앞으로 통영시요트협회장배 요트대회와 남해안 요트산업을 지속 성장 발전시켜 국내 요트산업 뿐만 아니라 세계의 요트산업을 선도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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