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 경남총국(총국장 박성면)은 지난 28일 김해지역 아동센터의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을 실시했다.
‘모두레’는 농협의 협동조합 정신을 뜻하는 ‘모두’와 보험의 상부상조 정신을 뜻하는 ‘두레’의 합성어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전국 16개 시·군의 400여명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어린이들에게 경제·금융의 순기능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을 갖는다.
이번 경제·금융교실은 2시간 동안 어린이들에게 이론학습과 팀웍 게임 등을 통해 경제·금융의 개념과 보험의 중요성, 상부상조 정신을 교육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박성면 총국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내부 임직원 강사 양성 등을 통해 더 많은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모두레’는 농협의 협동조합 정신을 뜻하는 ‘모두’와 보험의 상부상조 정신을 뜻하는 ‘두레’의 합성어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5일부터 내달 9일까지 전국 16개 시·군의 400여명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별로 어린이들에게 경제·금융의 순기능과 중요성을 일깨우는 교육을 갖는다.
이번 경제·금융교실은 2시간 동안 어린이들에게 이론학습과 팀웍 게임 등을 통해 경제·금융의 개념과 보험의 중요성, 상부상조 정신을 교육했다.
NH농협생명 경남총국 박성면 총국장은 “많은 어린이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경제·금융교실을 운영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생명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내부 임직원 강사 양성 등을 통해 더 많은 지역의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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