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경남지사(지사장 강경중)는 지난 28일 경남지역 중소 식품기업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식품기업협력포럼’경남지부 창립 총회를 개최했다.
aT 경남지사는 그 동안 중소식품기업간의 상호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자율협력기구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으며 이번 협력포럼 창립을 통해 협력 포럼 구성과 운영방안 등 중소식품 기업간의 협력 추진 등을 전개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력포럼 경남지부는 또 식품업계 애로사항의 체계적 수렴과 정책제안, 식품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식품산업 혁신 아이디어와 사업정보 교류, 공동협력사업 추진 등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aT경남지사 강경중 지사장은 “이번 ‘중소식품기업협력포럼’경남지부 창립총회을 통해 도내 중·소식품기업의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본 포럼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aT 경남지사는 그 동안 중소식품기업간의 상호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위해 자율협력기구의 설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왔으며 이번 협력포럼 창립을 통해 협력 포럼 구성과 운영방안 등 중소식품 기업간의 협력 추진 등을 전개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력포럼 경남지부는 또 식품업계 애로사항의 체계적 수렴과 정책제안, 식품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식품산업 혁신 아이디어와 사업정보 교류, 공동협력사업 추진 등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aT경남지사 강경중 지사장은 “이번 ‘중소식품기업협력포럼’경남지부 창립총회을 통해 도내 중·소식품기업의 정보공유 및 상호협력의 장을 마련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생각하고 본 포럼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고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