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도의원 진주4
통합진보당 김경애 시의원이 진주 도의원 제4선거구(초장, 금산면 등) 출마를 선언했다.
김경애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동안 34만 진주시민과 동고동락하며 여성의원 중 최다 조례발의, 경남 우수여성의원에 선정되는 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제 시의회 의정활동을 경험 삼아 진주 제4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부경남 도민과 진주시민들이 많이 이용했던 우리 지역 공공병원인 진주의료원은 반드시 재개원되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반드시 진주의료원 폐업의 책임자들을 심판하고 진주의료원이 재개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과 여성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학교급식 실현,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 설립, 반값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아이와 여성이 안전한 마을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김경애 예비후보는 지난 7일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동안 34만 진주시민과 동고동락하며 여성의원 중 최다 조례발의, 경남 우수여성의원에 선정되는 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쳤다. 이제 시의회 의정활동을 경험 삼아 진주 제4선거구 도의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부경남 도민과 진주시민들이 많이 이용했던 우리 지역 공공병원인 진주의료원은 반드시 재개원되어야 한다.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반드시 진주의료원 폐업의 책임자들을 심판하고 진주의료원이 재개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우리의 미래인 아이들과 여성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친환경 학교급식 실현, 로컬푸드 직거래 매장 설립, 반값 공공 산후조리원 설립, 아이와 여성이 안전한 마을 추진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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