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도의원 합천
류순철(사진·53·새누리당) 경남도의원 예비후보는 8일 오후 합천군 합천읍내에 마련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류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쉽고도 편안한 길을 놔두고 고난의 길을 가고자 하는 것은 나의 숙명이자 내고향 합천에 대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인생 중반의 나이에 합천의 미래를 바꾸어보려고 경남 도의원에 출마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두 귀를 열어놓겠다”며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하나로 뭉쳐야만 더 나은 합천 미래를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류순철 예비후보는 1960년 합천읍에서 태어나 새마을운동합천지회장,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합천군 지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만덕종합건설(주) 대표를 맡고 있다.
류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쉽고도 편안한 길을 놔두고 고난의 길을 가고자 하는 것은 나의 숙명이자 내고향 합천에 대한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인생 중반의 나이에 합천의 미래를 바꾸어보려고 경남 도의원에 출마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게 두 귀를 열어놓겠다”며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하나로 뭉쳐야만 더 나은 합천 미래를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류순철 예비후보는 1960년 합천읍에서 태어나 새마을운동합천지회장,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합천군 지부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만덕종합건설(주)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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