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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편집제작위원회 4월 회의“레저부문 보도 강화 필요…경남지사 경선 신경 써야”
정희성  |  raggi@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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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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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4월 7일(월) 오전 10시
장소:본사 2층 편집국
참석자:편집국장 외 편집국 기자


경남일보 편집제작위원회 4월 회의가 7일 오전 10시 본사 편집국에서 정영효 편집국장을 비롯해 각 부서 데스크, 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날 회의에서는 새누리당을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통합진보당 도지사 경선과 관련, 보도 방향과 더불어 레저 부문 보도 기능 강화 등이 집중 논의됐다.

정영효 편집국장은 “경남지사의 경우 새누리당은 홍준표, 박완수, 새정치민주연합은 김경수, 정영훈 예비후보로 경선 대상자가 압축됐으며 통합진보당은 강병기 후보가 확정됐다. 특히 새누리당의 경우 이번 주부터 TV토론회, 정견발표회 등이 창원과 진주, 김해에서 열린다. 창원과 진주 본사 직원들이 업무를 분담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했다.

정만석 정치사회부장은 “기사를 쓸 때 후보들의 주장과 함께 정견발표회 현장 분위기 등 이모저모도 보도해 독자들의 관심을 유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날은 레저 부문 보도 강화와 더불어 프로야구 취재,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된 논의도 함께 진행됐다.

강진성 기자는 “홈페이지 개편이 시급하다. 타 언론사에 비해 홈페이지의 질이 떨어진다. 투자를 해서라도 홈페이지를 보기 좋고 검색이 쉽게 만들어야 한다. 회사에서 이 부문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고 임명진 기자는 “주 5일제 근무가 시행된 지 오래됐다. 금요일판에는 휴일을 이용해 가 볼 수 있는 관광지나 즐길 수 있는 여가 생활을 소개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정영효 편집국장은 “전담 인력이 필요하다. 쉽지 않은 문제”라고 설명했으며 이에 강민중 기자는 “관련 분야 전문 블로거들을 섭외해 정보를 공유하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이와함께 기초의원 기사 문제도 제기됐다. 정희성 기자는 “유권자 알 권리를 위해 기초의원들도 출마선언을 하고 공약발표를 할 때 보도를 해야 된다”고 말했으며 이에 김순철 지역자치부장은 “18개 시·군의 모든 기초의원들을 다 소개하기에는 지면상 무리가 있다. 좀 더 고민해 보자”는 의견을 피력했다.

한편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 3월 게재된 기사와 사진에 대한 논의도 있었다.

정리=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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