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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과수원 늦서리 피해 예방
경남일보  |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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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14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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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시작될 못자리설치와 기온상승으로 생육이 빨라지고 있는 시설하우스 내 작물관리, 개화기 과원 관리, 가축사양관리 등 당면영농에 유의한다.

◇ 벼농사

벼농사에서 종자소독은 매우 중요한 단계이다. 볍씨의 소독은 볍씨로 전염되는 병해충은 도열병, 세균성벼알마름병,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벼이삭선충 등이므로 이 병해충들이 발생되었거나 우려되는 지역은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서 파종토록 한다.

우리지방의 어린모 기계이앙 파종 시기가 4. 20일부터이므로 적기에 파종토록 하고 어린모는 이삭패는 시기가 중묘이앙 보다 약간 늦기 때문에 해발 250m 이하 지역에 가능하고 2모작에서는 조생종 품종을 선택해 안전 재배가 되도록 한다.

◇ 과수

최근 봄철 이상고온으로 조기개화가 진행된 상황에서 서리 피해가 발생하였으며 4월 중하순 서리가 다시 올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일기예보에 주의를 기울려 저온 및 늦서리 피해가 없도록 사전 점검과 대책을 세워야 한다.

저온피해를 받은 과원은 이후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다음해 개화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적과, 병해충관리 등 재배관리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를 해야 한다.

◇ 채소

딸기, 오이, 토마토 등 시설하우스 안의 습도가 높으면 곰팡이 병의 발생이 많아지게 되므로 환기를 잘하여 습도를 낮추어 주도록 하고, 시설 참외, 파프리카 등 재배 단지에서는 주기적으로 담배가루이 예찰과 초기방제로 담배가루이의 밀도 증가를 사전에 예방토록 한다.

밤에는 변온관리와 보온자재를 활용하여 난방비를 줄이고 봄철에 자주 나타나는 저온이나 강풍에 대비하여 하우스 고정 끈을 튼튼하게 설치하여 시설물이 파손되지 않도록 하고, 특히 저온시 보온에 유의하도록 한다.

◇ 축산

봄가뭄이 심해지고 황사가 발생하는 중국과 몽골지역의 가뭄도 심해지는 4월은 매년 황사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이므로 황사 발생 예보때는 가축 및 축사, 사료 등에 대한 사전대비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황사가 지나간 후에도 소독을 잘 해 주어야 하며 질병 발견시에는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토록 한다.

담근먹이용 옥수수 파종은 4월중으로 파종을 마치되 일찍 파종할 수 록 수량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이번 주부터 파종토록 하고 옥수 수는 배수가 양호하고 거름을 많이 필요로 하는 작물이므로 파종전에 퇴구비를 충분히 뿌려주도록 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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