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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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일보
  • 승인 2014.04.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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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자 본보 5면에 ‘엠코타운 등기업무 지역업체 배재논란’ 제하의 기사와 관련해 입주예정자 공동협의회 측은 “진주시 평거동 엠코타운 ‘더 프라하’의 법무대리인 선정과정에서 지역법무사가 ‘기회조차 얻지못하고 소외당했다, 공동입찰이 있는지 몰랐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법무사의 이러한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알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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