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초등학교 교직원들이 지난달 30일 학생들이 하동얼 지킴이로 자라도록 교육하기 위해 경충사를 참배했다.하동초등학교(교장 박술) 교직원 42명이 지난달 30일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소재 경충사를 참배하고 수업현장에서 학생들이 정기룡 장군의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받아 ‘하동얼을 지켜 나가는 지킴이’로 자라도록 가르치기 위한 현장체험 연수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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