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문산농협(조합장 이도석) 임직원 43명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관내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배솎기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임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도석 조합장은 “농촌의 노령화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농협이 미력하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임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도석 조합장은 “농촌의 노령화와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농협이 미력하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농업인을 위한 농협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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