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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적량초등학교(교장 강경숙)가 한국마사회의 농어촌희망재단이 주관하는 ‘KRA와 함께하는 2014학년도 농어촌마을 희망교육 공동체사업 지원대상자’로 선정돼 프로그램 운영비 22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12일 밝혔다.
적량초등학교는 지난 4월 ‘The 큰별과 작은 별의 희망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농어촌마을 희망교육 공동체사업 지원대상자에 응모하여 1차 서류전형과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전국 21개 기관 중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적량초등학교는 지난 4월 ‘The 큰별과 작은 별의 희망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농어촌마을 희망교육 공동체사업 지원대상자에 응모하여 1차 서류전형과 2차 심층 면접을 거쳐 전국 21개 기관 중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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