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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인홍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지난 27일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이 추진 중인 하동군 옥종면 예다권역 농촌인성학교를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여 차관은 이날 양기정 경남도 농정국장과 함께 예다권역 농촌인성학교에서 김윤정 권역운영사무장으로부터 농촌인성학교 현황과 설명을 듣고 학교 현장을 둘러봤다.
여 차관은 “전국 44개 농어촌인성학교 중에서도 예다권역 인성학교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학교 측에서 건의한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 차관은 이날 양기정 경남도 농정국장과 함께 예다권역 농촌인성학교에서 김윤정 권역운영사무장으로부터 농촌인성학교 현황과 설명을 듣고 학교 현장을 둘러봤다.
여 차관은 “전국 44개 농어촌인성학교 중에서도 예다권역 인성학교가 모범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학교 측에서 건의한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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