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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메모]과실봉지 씌우기전 병충해 방제
경남일보  |  sunpower@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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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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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적기 수확으로 뒷그루 작물에 지장이 없도록 하는 한편 모내기 전 병해충 방제로 비용절감과 방제효과를 높이도록 하고, 과수 열매솎기와 봉지씌우기로 고품질 과실생산, 시설하우스 관리를 비롯한 여름철 가축관리와 자급사료 확보에 적극 힘쓴다.

◇ 벼농사

벼농사 병해충 방제는 모내기후 방제보다 못자리 방제가 비용과 노력이 절감될 뿐만 아니라 방제효과도 훨씬 높기 때문에 도열병, 벼물바구미를 비롯한 각종 병해충을 반드시 못자리에서 1차 방제한 다음 모내기를 하도록 한다.

어린모를 이앙한 논은 반드시 어린모에 적용되는 잡초약을 뿌려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하고 입제농약을 뿌린후 논물이 마르면 효과가 떨어지게 되므로 1주일 이상 물의 깊이가 3~4㎝되도록 관리한다.

◇ 과수

열매솎기는 서둘러서 마쳐야 하며 마무리 열매솎기가 끝난 과원에서는 봉지 씌우기를 하여 고품질의 과실을 생산토록 하고 과실에 봉지를 씌우기 전에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를 미리 살포하도록 한다

응애, 진딧물류는 발생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므로 새 순과 잎 뒷면을 살펴보아 2~3마리 보일때 적용약제를 뿌려 방제효과를 높이도록 하고 미국선녀벌레는 즙액을 발아먹고 왁스물질과 감로를 배출하여 상품성 저해 등의 피해를 발생시키며 바이러스를 매개하므로 약충이 깨어나오면 적용약제로 방제토록 한다.

◇ 채소

고온장애를 받지 않도록 환기를 잘하여 하우스 안의 온도가 3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고 햇빛이 강할 때는 차광망을 설치하여 사전에 피해를 예방토록 한다.

하우스의 오이·수박·참외 등 열매채소는 시설내의 환경관리를 잘하여 병 발생을 줄일 수 있도록 하고 병해충이 발견되면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토록 한다.

◇ 밭농사

보리 수확적기는 이삭 팬 후 35~45일경이며 24절기중 망종 무렵은 보리가 생명을 다하는 것으로 망종을 지난 보리는 익는 것이 아니고 말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적기 내 수확으로 보리 품질향상은 물론 2모작 모내기와 뒷그루작물 파종에 지장이 없도록 한다.

우리지역 2모작 고구마 싹 심는 시기가 6월 상ㆍ중순이므로 적기에 심도록 하고 피복을 하지 않고 재배한 고구마는 덩굴이 땅 표면을 덮기 전에 중경 배토작업을 실시한다.

◇ 축산

날씨가 더워지면 가축의 생산능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축사의 통풍시설을 보완하고, 운동장이나 방목장에는 그늘을 만들어 주어 강한 햇볕을 막아 주도록 한다.

건초 만들기에 적합한 시기이므로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목초를 베어 건초를 만들어 잘 보관하도록 하고, 목초의 키가 작은 상태에서 장마에 들어가도록 장마기 이전에 2번초를 수확하도록 한다.
/제공=경상남도농업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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