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지방통계청 진주사무소(소장 김명렬)는 지난 달 30일 진주시 명석면 왕지리 농가경제조사 표본가구인 서정만씨 농가 및 이웃 독거노인 가구에 마늘 수확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박선희 팀장은 “매년 통계청 표본조사에 협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며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2008년부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선희 팀장은 “매년 통계청 표본조사에 협조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농촌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다”며 “농촌의 어려운 현실을 조금이라도 이해하고 도움을 주기 위해 2008년부터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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