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중앙중학교(교장 정호경)는 지난 2일 전교생이 참가한 가운데 자유학기제 일환으로 옥종면 소재 금와농장을 방문하여 목장을 체험한데 이어 치즈를 이용해 피자를 만드는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진로탐색 현장체험 학습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하동중앙중학교가 지난 2일 옥종면 금와농장을 방문 목장을 둘러보고 유제품 유제품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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