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여행(사진동호인) [포토에세이] 빈자리 빈자리에 앉고 싶은 사람들이 많네요빈자리만큼 그 마음이 깨끗한지요욕심 많은 뒷주머니가 울퉁불퉁합니다함께 어울려 살기엔 너무 울퉁불퉁합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남일보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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