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디슨전기협회 연차총회’서 에디슨대상 수상
한국남부발전 CEO의 기술 역량과 기업 가치의 지속성장(GTV, Growth Technology and Value)을 기반으로 한 경영철학과 추진 성과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상호,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10일 오전 2시(미국 현지시각 9일 오전 10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ARIA 호텔에서 열린 ‘에디슨전기협회 연차총회’에서 2014 에디슨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Berkshire Hathaway사 Warren Buffet 사장과 Robert Gater 전 미국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해 한국남부발전 이상호 사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에 남부발전이 수상한 에디슨대상은 미국 에디슨전기협회(EEI)에서 전력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력회사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세계 전력산업계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상은 1922년부터 시작해 경영혁신 성과, 프로젝트 수행 및 기술력 등 전력산업 발전 기여도를 선정기준으로 삼아 시상하고 있어 전력산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남부발전은 CEO의 경영철학인 ‘New Start GTV’를 기반으로 한 ▲전력공급 안정 ▲기술혁신 선도 ▲성장동력 창출 ▲조직문화 혁신 ▲사회책임 완수 등 추진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이번에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에디슨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발전설비 운영기술과 세계 최대의 CO2 포집설비 운영, 세계 최대의 유동층 설비 기술력 등 경영관리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해외 발전사업 진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시장은 “에디슨대상 수상의 기쁨을 남부발전 전 임직원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환경과 경제를 고려한 삼척그린파워의 건설과 세계 최초 건식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개발 및 실용화 성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구 환경보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그린에너지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이상호, 이하 남부발전)은 지난 10일 오전 2시(미국 현지시각 9일 오전 10시) 미국 라스베이거스 ARIA 호텔에서 열린 ‘에디슨전기협회 연차총회’에서 2014 에디슨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Berkshire Hathaway사 Warren Buffet 사장과 Robert Gater 전 미국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해 한국남부발전 이상호 사장의 수상을 축하했다.
이번에 남부발전이 수상한 에디슨대상은 미국 에디슨전기협회(EEI)에서 전력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한 전력회사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세계 전력산업계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상은 1922년부터 시작해 경영혁신 성과, 프로젝트 수행 및 기술력 등 전력산업 발전 기여도를 선정기준으로 삼아 시상하고 있어 전력산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남부발전은 CEO의 경영철학인 ‘New Start GTV’를 기반으로 한 ▲전력공급 안정 ▲기술혁신 선도 ▲성장동력 창출 ▲조직문화 혁신 ▲사회책임 완수 등 추진성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남부발전은 이번에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에디슨대상을 수상함으로써 발전설비 운영기술과 세계 최대의 CO2 포집설비 운영, 세계 최대의 유동층 설비 기술력 등 경영관리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해외 발전사업 진출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호 시장은 “에디슨대상 수상의 기쁨을 남부발전 전 임직원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환경과 경제를 고려한 삼척그린파워의 건설과 세계 최초 건식 이산화탄소 포집기술 개발 및 실용화 성공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지구 환경보전을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그린에너지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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