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교덕 은행장·영업부점장 169명 '소통의 시간'
경남은행(은행장 손교덕)은 지난 21일 본점 대강당에서 지역과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CEO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CEO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에는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전 임원과 경남ㆍ울산ㆍ부산 등 전국의 영업부점장 169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EO특강에서 손교덕 은행장은 ‘지역 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상생 위해 여신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여신문화 구축을 위해 기존 거래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비효율적인 요소를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또 “지역 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해 위기극복 지원 등 기업금융전문가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야 한다. 특히 지역 기업 경영에 대한 자문활동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지역민 금융서비스 향상과 권익 증진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향토은행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믿고 거래해주는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음은 물론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울러 개인신용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날로 교묘해지는 금융사기로부터 지역민의 권익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고 독려했다.
한편 CEO특강 후에는 영업부점장들이 현장에서 전해들은 소리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이날 CEO와 함께하는 소통의 시간에는 손교덕 은행장을 비롯해 전 임원과 경남ㆍ울산ㆍ부산 등 전국의 영업부점장 169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EO특강에서 손교덕 은행장은 ‘지역 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상생 위해 여신문화 혁신’을 강조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여신문화 구축을 위해 기존 거래처를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여 비효율적인 요소를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또 “지역 기업과의 동반성장과 상생을 위해 위기극복 지원 등 기업금융전문가로서 역할을 더욱 충실히 해야 한다. 특히 지역 기업 경영에 대한 자문활동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지역민 금융서비스 향상과 권익 증진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중요성을 강조했다.
손교덕 은행장은 “향토은행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믿고 거래해주는 지역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음은 물론 조금이라도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울러 개인신용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해 날로 교묘해지는 금융사기로부터 지역민의 권익을 보호해야 할 것이다”고 독려했다.
한편 CEO특강 후에는 영업부점장들이 현장에서 전해들은 소리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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