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부산경남본부(본부장 최덕률)는 ‘내일로’ 티켓과 하동 농촌전통체험과 연계한 ‘2014 내일로 악양 원정대’를 모집한다.
이번 원정대는 ‘내일로’를 이용하는 젊은 세대들이 하동군 악양면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1박2일 동안 주어진 미션 수행과 숙박체험을 통해 도시에서는 누리지 못했던 농촌이 가진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
혜택도 다양하게 지원된다. 악양면 음식점을 1회 이용할 식사권제공과 매암차 문화 박물관, 악양면내의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체험에 따른 여행지원금 1만원과 전통시장상품권(5000원)도 지급된다.
원정대는 7월 7일부터 1기당 50명씩 총 50회 운영되며, 부산역, 울산역, 마산역, 진주역 등 부산경남본부 관내 역에서 내일로 티켓을 구입한 사람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신청가능 하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내일로 홈페이지(www.rail-ro.com)에서 신청할 수 있고, 접수는 6월24일(화)부터 시작한다.
이번 원정대는 하동군 악양슬로시티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한국관광공사 동남권지사가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내일로 홈페이지(www.rail-ro.com) ‘부산경남 내일로’ 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원정대는 ‘내일로’를 이용하는 젊은 세대들이 하동군 악양면의 농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되었다. 1박2일 동안 주어진 미션 수행과 숙박체험을 통해 도시에서는 누리지 못했던 농촌이 가진 매력을 체험하게 된다.
혜택도 다양하게 지원된다. 악양면 음식점을 1회 이용할 식사권제공과 매암차 문화 박물관, 악양면내의 자전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체험에 따른 여행지원금 1만원과 전통시장상품권(5000원)도 지급된다.
원정대는 7월 7일부터 1기당 50명씩 총 50회 운영되며, 부산역, 울산역, 마산역, 진주역 등 부산경남본부 관내 역에서 내일로 티켓을 구입한 사람이라면 별도 비용 없이 누구나 신청가능 하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내일로 홈페이지(www.rail-ro.com)에서 신청할 수 있고, 접수는 6월24일(화)부터 시작한다.
이번 원정대는 하동군 악양슬로시티위원회에서 주관하고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와 한국관광공사 동남권지사가 후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코레일 내일로 홈페이지(www.rail-ro.com) ‘부산경남 내일로’ 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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