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방아…건방지게 왜 담배 펴
○물레방아…건방지게 왜 담배 펴
  • 경남일보
  • 승인 2014.07.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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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때문에 선후배간의 정이 갈라졌는데. 사회 선후배 지간인 A(48)씨와 B(45)씨. 두 사람 은 지난 1일 오후 6시 50분께 진주시 봉래동 모 슈퍼 앞에서 가볍게 술 한잔을 하고 있었는데. 하지만 후배인 B씨가 담배를 피우면서 사단이 일어났다.

B씨가 담배를 피우자 선배인 A씨가 건강지게 담배를 피운다며 B씨의 목을 조르고 폭행한 것. 동방예의지국에서나 벌어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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