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방서(서장 안광두)는 전남 장성군 노인요양시설 화재 시 입원환자의 결박 등으로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또 인권침해에 대한 우려가 높은 가운데 유사사례 방지를 위해 3일부터 7일까지 행정, 경찰 합동으로 관내 노유자 시설 8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하동소방서가 노인요양시설 합동점검에 나섰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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