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금성면 갈육초등학교(교장 김미령)가 지난 4일 학부모들을 학교로 초청해 사물놀이를 시작으로 돌봄교실과 도예교실 등 방과후 교육활동 공개수업을 실시해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7일 밝혔다.하동 갈육초등학교가 지난 4일 학부모를 모시고 방과후 교육활동으로 도예교실을 운영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명식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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