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이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지난 4일 오후 송림공원에서 민·관 합동으로 제220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개최한데 이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동군을 비롯해 하동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주부민방위기동대, 물놀이안전관리요원,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9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군민들에게 물놀이안전 홍보 부채와 물티슈, 다용도 방석 등을 나눠주며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물놀이 시 안전의식을 갖도록 집중 계도.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하동소방서 협조하에 심폐소생술과 구명장비 사용방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실시해 안전관리요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주의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하동군을 비롯해 하동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주부민방위기동대, 물놀이안전관리요원, 119시민수상구조대 등 90여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군민들에게 물놀이안전 홍보 부채와 물티슈, 다용도 방석 등을 나눠주며 ‘물놀이 10대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등 물놀이 시 안전의식을 갖도록 집중 계도.홍보활동을 펼쳤다.
또 하동소방서 협조하에 심폐소생술과 구명장비 사용방법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교육을 실시해 안전관리요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군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사소한 부주의 때문에 일어나는 것이 대부분이므로 ‘물놀이 10대 안전수칙’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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