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레방아…의심이 부른 폭행
○물레방아…의심이 부른 폭행
  • 정희성
  • 승인 2014.07.10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불륜의심이 부른 폭행’ 지난 8일 진주시 석갑로 한 주택에서 폭행사건이 벌어졌는데. A씨는 이날 밤 11시 20분께 B씨의 집을 찾아갔다.

A씨는 자신의 아내가 B씨와 불륜관계로 함께 있는 것으로 의심하고 B씨의 집을 찾아간 것. 하지만 B씨가 문을 열어주지 않자 ‘도둑이 있다’고 허위신고까지 감행. 출동한 경찰이 문을 두드려 B씨를 불러내자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A씨는 B씨를 향해 주먹을 날렸는데. 그 결과는 경찰서행.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